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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JP모간 서울지점장 “1조자본확충 검토한적 없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자본증액과 관련해 검토해볼수 있겠지만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다. 또 1조원이나 되는 금액을 증액한다는 소리도 말이 안되는 것이다.” 2일 이성희 JP모간 서울지점장이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언론에서 JP모간체이스은행이 선물환거래 목적으로 1조원 자본확충 검토를 하겠다고 보도한바 있다. 이 지점장은 “소스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전혀 처음듣는 소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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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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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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