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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여자후배들 중 유재석 탐내는 사람없었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개그우먼 김숙이 유재석의 과거를 폭로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김숙은 유재석이 여자 후배들에게 인기가 많았느냐는 질문에 "여자후배들한테도 인기가 제일 없었다. 여자 후배들 중에 탐내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김숙은 "그 때는 약간 재수가 없었다. 후배들한테 2시까지 모이자고 하면 다른 사람이 시간이 안 돼도 자기가 얘기한대로 밀고 가야 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그 시간에 오면 본인은 자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후배들에게 엄격하게 했다. 나를 따돌렸다. 그래서 더 그랬다"고 고백했다.

박소연 기자 mus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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