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T-자동차-항공 '어닝서프라이즈' 행진 계속된다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김은별 기자]글로벌 더블딥 우려로 미국 증시가 3% 가량 폭락한 지난달 30일,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30포인트 넘게 급락했다 불과 9.47포인트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올 상반기 세계증시가 유럽 재정위기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코스피지수는 상승하는 저력을 보였다. 미국 다우존스지수는 지난 연말 1만548.51에서 6월말 9774.02로 떨어졌지만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1682.77에서 1698.29로 소폭 상승했다.


국내 대표기업들이 사상 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가면서 국내증시가 글로벌 증시의 하락 속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IT와 자동차 등 국내산업을 견인하던 대표 효자업종과 함께 항공·여행업계 등이 1분기 사상 최대실적에 이어 2분기, 나아가 3분기까지 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세계경기 둔화라는 초대형 악재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다.

◆ IT·자동차, 증시에서도 역시 '효자'


국내기업들의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의 선두주자는 대장주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2분기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5조원 시대를 열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아시아경제가 국내 8개 증권사들의 2분기 실적 전망을 살펴본 결과 한화증권, HMC투자증권, LIG투자증권, 신영증권 등 4개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HMC투자증권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분기대비 각각 16.8%, 15.6% 증가한 40조5000억원, 5조1000억원을 예상해 가장 높은 수치를 제시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반도체 세계 2위업체인 하이닉스도 2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을 1조700억원으로 예상했다. 수조원대의 적자기업에서 이제 분기에 1조원 이상을 버는 기업으로 탈바꿈한 것. 삼성전기도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100% 이상 증가한 2414억원으로 최대실적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연간으로도 1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IT와 함께 상반기 장을 이끈 자동차 주식들도 신차효과를 톡톡히 보며 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맏형격인 현대차의 2분기 순이익은 1조1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27개 증권사의 평균 실적전망치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차는 2분기에 매출액은 8조9896억원, 영업이익은 804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11.26%, 22.42% 늘어난 규모다. 순이익은 1조12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비 39.1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K7'에 이어 'K5'가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아차는 증시에서도 상반가 최고 히트 상품 중 하나다. 1분기 매출 4조8607억원, 순이익 3986억원으로 최대실적을 거둔데 이어 2분기도 매출 5조3000억원 안팎에 순이익 4500억원 정도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연말 2만50원에서 상반기 마지막날인 지난달 30일, 3만1950원까지 상승한 원동력이 바로 가파른 실적에 기인한다. 현대·기아차의 선전에 그룹의 종합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도 2분기 매출 3조5000억원, 영업이익 4066억원으로 역시 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 떳다 떳다 비행기


상반기 국내증시를 주도한 것은 시가총액이 큰 IT와 자동차 주식들이었지만 상승률은 단연 항공주가 돋보였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연말 3645원에서 지난달 30일 9710원으로 급등했다. 6개월간 무려 166%나 급등한 것.


이같은 가파른 주가상승을 뒷받침한 것은 역시 실적이었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10개 증권사의 2분기 실적전망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에 110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은 1조1895억원, 순이익은 56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아시아나항공의 실적 상승세가 올 한 해 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시아나항공의 폭주에 상대적으로 빛이 가려졌지만 대한항공의 선전도 눈부셨다. 2분기 영업이익이 2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1분기 기록한 사상 최대실적 기록을 갈아치울 기세다. 주가도 지난 연말 5만49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급등했다.


항공사들과 함께 여행업체들도 늘어나는 이익에 즐거운 비명이다. 여행업계 선두주자인 하나투어도 2분기 영업이익 5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서고, 모두투어는 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배 가까이 폭증할 것으로 추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위 NHN에 오랜 기간 가려져 있던 다음이 사상 최대실적을 거두며 선두와 격차를 좁히고 있다. 다음은 네이버(NHN)가 사실상 독점하던 검색시장의 점유율을 높이며 이익도 급증하고 있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3%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D

이밖에 주성엔지니어링 신화인터텍 더존비즈온 아이피에스 등이 2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낼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전필수 기자 philsu@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