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MBA 주택융자신청지수, 전주 대비 8.8% 상승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의 지난주 모기지은행연합회(MBA) 주택융자신청지수가 8개월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기지 관련 대출 수요를 가늠하는 MBA 주택융자신청지수가 지난주 전주 대비 8.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금리가 내리면서 주택융자신청자수가 늘어나게 됐다.
리파이낸싱 지수는 13% 상승해 지난 2009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상 최저수준인 모기지 금리의 혜택을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리파이낸싱 지수는 향후 더욱 오를 전망이다. 특히 리파이낸싱을 위한 모기지 신청자가 전체의 76.8%를 차지해, 2009년 4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레이몬드제임스앤어소시에이츠의 스콧 브라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구매 수요가 진정되는 데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며 "모기지 금리마저 떨어져 주택수요자를 상대로 한 리파이낸싱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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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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