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이달의 과학기술자상 7월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장정식 교수 ";$size="295,413,0";$no="20100630112356976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전도성 고분자 나노재료를 활용해 극미량의 분자를 감지하는 고감응 센서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결과를 보인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장정식 교수(55)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7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장 교수는 전도성 고분자 나노구조체의 정밀 제어와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신개념의 고감응 바이오·화학·의약센서 기기를 제조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등 센서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확립했다.
특히 장 교수는 바이오센서 분야에서 전도성 고분자 나노구조체와 사람의 후각세포를 접목한 전계효과 트랜지스터를 활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전자 코'를 개발했다.
이 연구는 2009년 재료 분야 권위지인 '안게반트 케미(Angewandte Chemie)'에 게재됐고 화학전문지 '케미스트리 월드(Chemistry World)'에 주목받는 고감응 센서기술로 발표됐다. 이 밖에도 한국연구재단 우수연구성과 50선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학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화학센서 분야에서는 잉크젯 프린팅과 전기방사법을 활용해 고감응 플렉서블 화학센서를 독창적인 방법으로 개발했고, 유독가스를 ppb(1000분의 1ppm) 농도에서 감지하는데 성공해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스몰(Small)등의 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다.
또한 장 교수는 의약분야에서 실시간 암세포 탐지가 가능하며 극미량의 바이오샘플로도 진단할 수 있는 암 진단용 의약센서를 제조했다.
교과부에 따르면 장 교수는 극미세 전도성 고분자 나노재료 분야에서 지난 3년간 국제 학술지에 총 72편의 논문과 초청리뷰 3편을 발표하고 국내외 특허 58건을 등록 및 출원하는 등 한국 고분자 과학기술 발전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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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창조적인 연구 성과를 일궈 국가 기초과학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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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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