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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연기자 박재롬이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박재롬은 다음달 3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 워4'에 도전해 12명의 참가자들과 대결을 펼친다.
드라마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박재롬은 "캐릭터 배우가 아닌 다양한 분야를 섭력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또 여자로서의 평범한 행복감을 찾고 싶기도 하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다이어트 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바이벌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4에서는 200대1의 경쟁률을 뚫은 12명의 도전자가 참가한다. 가장 많은 체중 감량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2007년 첫 선을 보인 '다이어트 워'는 비만으로 고통받고 있는 참가자들의 치열한 다이어트 대결을 그린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비만녀 원혜정(시즌1), 슈퍼 탤런트 출신 김정현(시즌2), 이하얀(시즌3)이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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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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