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28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국민신문고 스마트폰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size="550,362,0";$no="20100628134843047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삼성전자는 갤럭시A, 갤럭시S 등 자사 스마트폰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수원사업장에서 '국민신문고 스마트폰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원신청, 민원 및 정책 Q&A 검색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국민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은 7월 1일부터 T스토어 내 삼성앱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를 설치하면 모든 중앙행정기관, 246개 지자체, 전국 시도교육청, 14개 주요공공기관 등에 언제, 어디서나 삼성 스마트폰으로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 이호수 부사장은 “앞으로도 국내 특화된 신규 서비스를 계속 발굴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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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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