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호텔신라가 입출국자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 전망으로 강세다.
28일 오전 9시48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750원(3.30%) 오른 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의 강세는 국내외 여행객의 증가로 인한 면세점 매출증가와 원화 강세로 인한 원가율 하락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입출국자 증가로 인한 면세점의 매출증가(전년동기비 22.0%)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익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2분기는 높은 환율에 매입한 상품이 매출에 대응해 원가율이 평소보다 높게 상승한 시기였지만 올 2분기에는 원화강세로 인해 원가율이 평소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원에서 3만2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또 "휴가시즌인 3분기에 내국인 출국자들이 급증할 가능성을 감안하면 영업이익이 이전 분기의 최고치를 넘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지성 기자 jiseo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