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상지학원 김문기 설립자(사진)와 종전이사들이 지난 22일 상지학원내에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상지학원 재도약'을 천명했다.";$size="510,383,0";$no="201006270228421085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학교법인 상지학원 구성원들이 김문기 설립자를 중심으로 학원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사무실 개소식을 최근 거행,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지영서대학 총학생회를 비롯해 대의원회, 동아리 연합회, 상지학원 상지대학교 평교수협의회, 상지대부속한방병원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지난 22일 강원도 원주 상지영서대학 캠퍼스에서 '상지학원 제2 도약을 위한' 김문기 전이사장과 종전이사의 사무실을 정식 오픈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서울 고등법원, 2007년 대법원전원합의체의 '이사회결의 무효확인소송' 승소 판결에 따라 설립자 김문기와 종전이사들이 상지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교육계에서는 큰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문기 설립자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993년 초 3선 국회의원이던 본인은 정치적 격동기를 맞아 억울하게 학원 비리자로 몰렸다가 94년 대법원으로부터 무죄선고를 받았다. 이처럼 모든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일부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본인을 매도하고 있고, 상지학원도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빠른 정상화의 길을 모색, 소중한 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설립자는 또 "이제 상지학원의 모든 구성원들과 손을 맞잡고 상생의 길을 모색해 오로지 대학발전을 위해서만 매진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힌다"고 전했다.
상지영서대학 심광석 총학생회장도 이날 "237개 지역단체 및 15만 지역주민들의 후원을 받아 학교법인 상지학원 설립자 김문기 및 종전이사장 사무실을 상지영서대학 내에 개소하게 됐다"며 "그러나 학교내 일부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합법적인 결정에 불응하고 있다. 이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에 순응하고 설립자 김문기 종전이사장 학원복귀 지지에 동참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 관계자는 "상지학원은 현재 학교재정의 57%가 인건비로 지출된다. 이 정도면 방만한 운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상지대부속 한방병원은 지난 1년간 봉급조차 지급할 수 없을 정도로 낙후돼 고사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하고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앞으로 학원 구성원 전체가 힘을 모아 새로운 상지학원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기 설립자의 본격적인 활동이 상지학원 제2의 도약에 큰 힘을 보탤수 있을지 교육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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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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