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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관리본부 ‘제2 개청, 제2 도약’ 워크숍

24~25일 충주서 200여명 참가…산림항공 운영체계시스템 개발 등 의견 들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이경일)가 24~25일 충주에서 ‘제2의 개청, 제2의 도약’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200여 항공가족이 참가한 행사는 2013년 본부이전(원주)을 앞두고 조직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산림항공 운영체계시스템 개발을 위한 조직원들 의견을 듣고 토론문화도 뿌리내리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외부 항공전문가 특강을 통한 성과관리 학습’과 ‘성과와 반성을 위한 직렬간 소통의 토론’도 있었다.

산림항공관리본부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조직원의 의식변화를 끌어내고 새로운 발돋움을 위한 시너지효과 바탕마련의 계기로 삼았다”고 말했다.


산림항공관리본부는 ▲2007년 공동체베이스 훈련 ▲2008년 충주 도미노게임 및 화합의 장 ▲2009년 저탄소 녹색성장 및 창의실용 변화 등 직원들이 적극적 마인드를 갖도록 테마가 있는 워크숍을 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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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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