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내 산림종자관리현황 소개…사막화 방지책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17일 몽골 산림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산림종자관리현황 및 채종원을 소개했다.
몽골 산림공무원들은 산림청과 한국국제협력단이 오는 25일까지 산림인력개발원에서 하는 ‘몽골 산림 및 사막화방지 과정’에 입교, 우리나라 산림용 종자를 생산·관리하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를 찾았다.
센터는 국내 산림용 종자생산체계와 생산현황, 유통현황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직접 관리하는 채종원에서 채종원 조성과정, 관리방법, 종자채취요령 등을 설명했다.
이에 몽골 산림공무원들은 몽골에 없는 채종원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선진임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열성적으로 견학했다. 또 몽골의 사막화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모색과 관련한 산림녹화 방법, 수종선택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몽골 산림공무원들은 우리의 산림사업 현장과 수목원, 포스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도 돌아볼 예정이다.
김태수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두 나라의 교류가 더 활성화 될 것”이라며 “몽골에서 사막화 방지문제, 채종원 조성방법 등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돕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