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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두나, 이천희, 서지석, 소이현, 이종원 등이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 캐스팅됐다.
'글로리아'는 현재 방영중인 '민들레가족' 후속으로 방송되며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유쾌하고 밝게 그리는 작품이다.
이들 출연진과 김민식 PD, 정지우 작가 등은 지난 21일 오후 3시 MBC 일산드림센터 6층 대본연습실에서 진행된 첫 대본연습에 참석했다.
배두나는 2005년 '떨리는 가슴' 이후 오랜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하는 데다 서지석은 이번 드라마로 처음 MBC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가 맡은 나진진 역은 나이 서른에 가수가 되고 싶은 여자로 엉뚱한 매력이 특징인 캐릭터다. 극중 나진진은 부모 없이 지능이 5세 수준인 언니 나진주와 함께 억척스럽게 살아오던 어느날 얼떨결에 나이트클럽 무대 위에 오르며 자신만의 아름다운 꿈을 꾸게 된다.
한편 가진건 의리 하나뿐인 하동아 역에는 이천희가 낙점됐다. 극중 동아는 고집불통에 지지리 복도 없는 인물이지만 어린 조카를 키우며 살아가는 순수하고 따뜻한 가슴을 가진 남자다.
이외에도 재벌가의 서자인 이강석 역에는 서지석이, 서녀인 정윤서 역에는 소이현이 캐스팅됐다.
연출을 맡은 김민식 PD는 "꼭 함께하고 싶었던 연기자들과 촬영하게 돼 뿌듯하다"며 "기존의 전형적인 주말 가족극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유쾌하고 재미있는 주말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6월말 첫 촬영에 들어가는 '글로리아'는 '민들레가족'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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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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