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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홈피 방문 폭주 서버다운 '인기↑'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글로벌 유닛 오렌지 캬라멜이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렌지 캬라멜은 애프터스쿨의 레이나 나나 리지의 세 멤버로 구성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22일 "지난 20일 오후 SBS '인기가요' 방송 후 오렌지 캬라멜 홈페이지는 접속량이 많아 7시간 동안 서버가 다운, 팬들의 항의가 쇄도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렌지 캬라멜은 월드컵 관련 이슈 외에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레이나, 나나, 리지는 지난 19, 20일 양일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오렌지 캬라멜은 신선한 시도와 독특한 콘셉트로 매력을 살렸다', '인기 수직상승',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내는 탁월한 기획력' 등의 의견을 각종 포털 사이트에 올렸다.

한편 오렌지 캬라멜은 지난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마법소녀(魔法小女)'를 발매, 활동을 시작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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