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1006181212026026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애프터스쿨의 첫번째 유닛 오렌지 캬라멜이 상큼한 화보로 시작을 알렸다.
오렌지 캬라멜의 나나, 리지, 레이나는 패션지 '엘르걸' 7월호 화보를 통해 멤버들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과시했다.
오렌지 캬라멜의 콘셉트가 그동안 선보인 적 없던 캔디컬쳐(Candy Culture: 한편의 순정만화처럼 귀엽고 발랄하고 화려하지만 순수하고 감성적인 문화코드)인 만큼 이번 화보 역시 같은 콘셉트.
충남 태안까지 로케이션 촬영을 간 멤버들은 모델처럼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소녀 같은 발랄함과 멤버들 간의 우정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피로와 뜨거운 더위를 단번에 날려줬다.
$pos="C";$title="";$txt="";$size="550,825,0";$no="20100618121202602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size="550,366,0";$no="201006181212026026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