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BNP파리바, 中 투자의견 '비중확대' 상향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BNP파리바가 21일 중국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조정했다.


이날 BNP파리바의 클리브 맥도넬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위안화 절상을 점진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12개월 내로 중국 대기업 주가 지표인 항셍 차이나 엔터프라이즈 인덱스가 1만5800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BNP파리바는 그러나 인도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비중축소'로 하향조정하며 12개월 내 선섹스 지수 전망치를 1만9700로 제시했다.


지난 18일 항셍 차이나 엔터프라이즈 지수는 1만1622.69로, 선섹스지수는 1만7570.82로 거래를 마쳤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강미현 기자 grob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