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소비 수요 진작 등 구매력 확대 최대 수혜..기존 IT·자동차 이어 화학 섬유주 각광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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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위안화 절상 및 최저임금 인상 등 중국 내수 시장 구매력 확대 요인이 화학 섬유 원재료를 생산하는 업종에 수혜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중국 정부 지출 수요 모멘텀이 민간 소비 수요 모멘텀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핵심 수혜 업종이 기존 가전 및 자동차 부문에서 의류 등 생활필수품 부문으로 바뀔 것이라는 분석이다.
21일 삼성증권은 화학 섬유 기업을 중국 정부의 소득 정책 및 위안화 절상 최대 수혜주로 꼽으며 호남석유를 톱픽으로 제시했다. 중국이 과거 섬유 생산 기지에서 소비 중심지로 변모함에 따라 해당 산업의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으로 평가 받았다.
박정아 애널리스트는 "(위안화 절상을 포함) 중국 내 수요 진작 정책에 따른 수혜주가 기존 IT 및 자동차에 이어 화학 산업으로 이동할 것"이라며 "특히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위안화 절상 등이 민간 수비 수요의 모멘텀 기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 정책을 통한 고용 유지 및 산업 고도화 등도 화학 섬유의 의미있는 수요 증가를 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학 섬유 산업의 긍정적 전망의 또 다른 핵심 근거는 공장 가동의 활성화라는 분석도 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 하반기에만 폴리에스터 신 설비 245만톤이 중국에서 신규 가동될 전망"이라며 "올 2·4분기 침체 상태에 있는 화학 섬유 전반에 걸쳐 최근 수익성 회복이 나타나는 등 변화 조짐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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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석유 외에 화학 섬유주 관심 종목으로 케이피케미칼 카프로 효성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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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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