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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북한인권특별보고관에 다루스만 임명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인도네시아 출신의 마르주끼 다루스만씨가 신임 북한인권특별보고관으로 임명됐다고 제 14차 유엔인권이사회는 19일 밝혔다.


1년간 공식활동을 펼칠 다루스만 신임 보고관은 인도네시아 국가인권위원장, 검찰총장,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유엔 인권위원회(인권이사회의 전신)는 2004년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신설하면서 이사회 결의로 6년에 한해 매해 임무의 연장을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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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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