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증권(대표 정유신)은 오는 21일 삼성전자 및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워런트증권(ELW)을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상장이 예고된 스탠다드차타드 주식워런트증권 제0001호와 제0002호(총 2종)에 대한 발행총액은 60억6000만원 규모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이 직접 유동성공급자로(LP)로서 유동성을 공급한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은 이번 ELW 2종 발행을 시작으로 매월 60~80종목의 새로운 ELW를 지속적으로 상장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임선태 기자 neojwalke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