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제빵왕 김탁구①]대작 틈바구니속, 힘겨워 보이네";$txt="";$size="500,714,0";$no="20100609073041907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제빵왕 김탁구'가 24.2%를 기록하며,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는 24.2%(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 26.4%와 비교했을 때 2.2%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20%대에 머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제빵왕 김탁구'는 윤시윤, 주원, 이영아, 유진 등이 출연하며, 방영 초부터 탄탄한 대본과 연출력으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상됐었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 전은 47.8%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4부작 '런닝구'는 5.4%(3부), 3.9%(4부)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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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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