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2PM '드림콘서트 왔어요'";$txt="";$size="504,354,0";$no="20100522185246686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룹 2PM이 '2010 남아공월드컵' E조 예선 2차전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선전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2PM은 17일 오후 JYP 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한국 대표팀 응원에 나섰다.
이날 가장 먼저 브라운관 앞에 앉은 준호는 "한국 대표팀이 무조건 이긴다. 3대 2로 승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찬성은 "아르헨티나가 잘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한국 대표팀이 선전, 동점으로 경기가 끝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준수 역시 "솔직히 내 예상이 맞을 것이다. 동점을 확신한다"며 밝게 웃었다.
닉쿤은 "한국 대표팀이 한골 앞서 2대 1"이라고 외쳤다. 준호가 이에 대해 "태국이 이기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자 닉쿤은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