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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o2o코리아] 고령화.저출산 오피스텔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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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0년새 1인가구 2배늘어…30-40대 싱글족 급증도 한몫

※'새롭게 열리는 아시아시대, 뉴미디어의 최강자'를 지향하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창간 22돌을 맞아 'V-V 프로젝트 (Vision & Value) -10년이 100년을 좌우한다'라는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창간 특별인터뷰'(편집국 전체) '스타CEO 10인에게 길을 묻다'(산업부) '미리 가보는 2020년'(국제부) '그린세상 열렸다'(산업부) '향후 10년을 빛낼 젊은 파워'(편집국 전체) '2020 미리 그리는 新산업지도'(산업1, 2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세계 속 한국人'(정치경제부) '차이나 비즈니스 3.0'(산업부), '떠오르는 황금시장 인도를 잡아라'(산업부) '동북아 넘어 더 큰 세계로'(정치경제부) 'SW코리아 세상을 뒤집어라'(정보과학부) '알짜 재테크' (금융,증권,부동산부) '잃어버린 10년 일본서 배운다'(금융,증권,부동산부) '관심 끌 금융상품' (금융, 증권) '글로벌 공기업이 뛴다'(정치경제부) '2020 재테크 패러다임이 바뀐다'(금융,증권,부동산부) '평균수명 100세, 자산운용 대변혁'(증권부) 등 130여명의 아시아경제 기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특집기사가 [2o2o 코리아]라는 문패를 달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온-오프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오프스텔 시장은 1∼2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세에 힘입어 10년 후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중심에 설 전망이다.

인구구조,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소형주택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 10년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의 이같은 판단은 1∼2인가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서다.


◇싱글족 급증…과거 10년새 2배이상 늘어 = 통계청에 따르면 부부와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전통적인 가족 형태의 가구는 41.6%로 전년보다 줄었으며,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도 2.76명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반면 1인 가구는 1995년 164만 가구에서 2002년 263만1509명, 2004년 300만3067명, 2007년 329만8261명, 지난해 338만 가구로 늘었다. 13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또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1985년 6.9%에서 작년에는 20.1%로 급증했다. 아예 결혼을 하지 않거나 이혼 때문에 또 혼자 사는 노인이 는 게 원인이다. 더욱이 결혼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반응이 27%에 달하고 노인인구 구성비가 점차적으로 증가, 2030년에는 24%에 이를 전망이다.


국토해양부 1∼2인가구 집계자료에 따르면 고령화 등으로 1~2인가구는 20%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8년에는 1∼2인가구가 714만 가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자료는 2020년에는 전체가구수의 47.1%, 2030년에는 51.8%까지 증가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오피스텔 수요, 계속 늘 것 = 전문가들은 독신ㆍ고령화 등으로 1인가구가 전체의 20%를 차지, 새로운 시장으로 급등장하면서 향후 오피스텔 시장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노령화 사회가 가속되면서 1인가구도 늘고 있고, 만혼에도 결혼하지 않는 30∼40대가 늘어나면서 오피스텔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통계를 분석해 볼 때 1∼2인가구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 이에 적절한 소형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양지영 내집마련 정보사 팀장은 “과거 10년새 싱글족들이 2배가량 증가했다. 향후 10년동안에도 이같은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정 부동산114 팀장도 “오피스텔 시장은 1∼2인가구의 증가로 향후 지속적인 인기가 예상된다”며 “특히 오피스텔들이 수요에 맞춰 대부분 역세권에 위치, 시세차익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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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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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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