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는 생명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장기기증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목동현대백화점 등 5개 소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양천구는 그동안 장기기증운동의 역점적 추진을 위해 구·동·보건소·자원봉사센터·복지관 등에 상시접수창구를 개설하고 홈페이지 팝업창과 배너를 상시 게시하는 등 노력으로 현재 지역 주민 6930여명이 장기기증 서약을 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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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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