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한국투자자보호재단(이사장 김병주)은 불완전 판매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펀드판매문화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제4차 '펀드 판매회사 평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평가에 관한 주요 의사결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업계로부터 독립된 학계 및 사회시민단체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판매회사평가위원회'(위원장 윤계섭 서울대 경영대학)가 수행한다.
금번 평가는 투자권유준칙의 단순한 준수 여부 보다 충실한 설명의 제공, 판매직원의 전문성 확보 등 투자자 입장에서 실질적인 상담서비스 수준을 주로 평가하며, 펀드 판매후 관리방법을 새로운 평가항목으로 추가한다.
평가 대상 판매회사 영업점의 모니터링을 80% 비중으로 평가하고 새로운 평가항목으로 추가된 펀드 판매후 관리방법에 대한 항목을 포함해영업점 모니터링을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수익률(판매회사의 펀드선정 역량을 평가) 및 판매집중도(투자자의 선택 다양성을 평가) 등 계량자료를 20% 비중으로 평가한다.
평가의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향후 펀드 판매에 관한 감독정책 수립시 참고할 수 있도록 평가결과를 금융감독기구에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평가대상 판매회사(가나다순)
(은행) 광주ㆍ국민ㆍ기업ㆍ농협중앙회ㆍ대구ㆍ부산ㆍ신한ㆍ외환ㆍ우리ㆍ하나ㆍSC제일은행(총 11개)
(증권) 교보ㆍ대신ㆍ대우ㆍ동부ㆍ동양종합금융ㆍ메리츠ㆍ미래에셋ㆍ삼성ㆍ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ㆍ유진투자ㆍ푸르덴셜투자ㆍ하나 대투ㆍ하이투자ㆍ한국투자ㆍ한화ㆍ현대ㆍSK증권 (총 19개)
(보험)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총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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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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