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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14일 이후 입국..'뉴욕 스케줄 때문에'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의 국내 입국시기가 당초보다 미뤄졌다.


재범이 출연한다고 알려진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한 관계자는 9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당초 입국 날짜로 알려진 14일 이후에 재범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급작스럽게 재범이 뉴욕에서 스케줄이 생겨서 불가피하게 늦춰졌다"며 "현재 영화 일정은 모두 정해진 상태다. 기자회견 성사 여부는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서양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70%가 국내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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