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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 '저평가' 투자의견 상향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KTB투자증권은 4일 통신업 업종 전망을 비중확대(Over weight)로 상향조정하고 SK텔레콤을 탑픽 종목으로 꼽았다.


KTB 투자증권은 통신업의 이익 증가율이 타업종과 비교해 상위권에 속하지만 여전히 저평가돼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SK텔레콤에 대해서는 안드로이드폰 위주의 스마트폰 시장 재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6년간 최저점에 근접한 절대주가 수준 및 약 6% 배당 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을 추천이유로 설명했다.


한편 통신사들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B2B 전략에 대해서는 신중히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송재경 애널리스트는 "통신사들의 기업향 매출 증대 노력에 주목하고 있으나 낙관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기존 B2B 시장 점유율 경쟁이 우려되며 모바일 오피스 경쟁은 기존 B2B 매출과 자기 잠식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 해외 B2B 사례도 높은 매출 기여에도 불구, 저마진 구조 지속을 예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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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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