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권한대행 박희수)는 개발계획에 맞춘 체계적인 교통정책수립을 위한 교통종합계획 용역을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교통종합계획은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거나 추진예정인 개발계획 등으로 도시계획 및 도로의 급격한 변화에 맞춰 예상되는 교통현황과 문제점을 분석,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성동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올 12월까지 교통관련 계획 및 사회경제지표 분석,예측을 통해 교통정행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성동구의 교통현황 및 도로현황을 조사,분석한다.
또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장래 교통수요예측과 함께 문제점을 제시하고 도로 미 연결구간 개통 및 관내 도로망 구축 방안, 주요 교통축과 병목지점에 대한 교통처리계획 수립을 내용으로 한다.
구는 28일 교통종합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성동구 교통에 대한 제반 문제점 및 과업수행방향 설정 후 오는 8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오는 12월에 최종보고회를 거쳐 과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과업목표년도는 장래 10년 후인 2020년으로 선정했다.
김용남 교통행정과장은 “교통 계획수립과 집행에 필요한 자료수집 및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DB구축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체계 개선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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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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