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창동 시";$txt="";$size="450,645,0";$no="20100504110533615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63회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시'가 북미 판권 판매와 함께 10월 미국에서 개봉한다고 제작사 측이 27일 밝혔다.
'시'는 칸영화제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칸 현지 바이어 시사, 프레스 시사, 공식 시사 등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이창동 감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 영화는 제작에 들어가기 전부터 줄거리가 적힌 트리트먼트 한 장만으로 프랑스 배급사 디아파나에 투자 및 판권판매가 결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칸영화제 기간 열린 칸필름마켓에서도 대만, 스페인, 그리스, 러시아, 구 유고슬라비아, 베네룩스, 브라질까지 총 9개국에 판매됐다.
이번에 북미판권이 판매된 곳은 미국의 키노 로버(Kino Lorber)로 왕가위 감독의 '해피 투게더',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퍼니 게임' 등을 비롯해 국내 영화 '그때 그사람들' '스캔들' '텔미 썸딩' 등을 미국에 개봉한 배급사이다.
키노 로버 측은 칸영화제 기간 중 뉴욕 타임스의 마노라 다지스가 "너무나 아름답게 연출된 영화 속 윤정희의 연기는 페스티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연기다"는 평을 언급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으며 '시'의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목표로 올 가을 미국 개봉할 예정이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시'는 일본, 홍콩, 태국 등에서도 적극적인 구매 제의를 받고 있어 조만간 추가 해외판매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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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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