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빅토리아";$txt="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size="510,766,0";$no="201005140801449442009A_9.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KBS2 '청춘불패'의 새로운 멤버로 발탁됐다.
최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빅토리아가 '청춘불패' 새 멤버로 발탁, 기존 멤버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간다.
또 다른 관계자는 "빅토리아가 아직 한국말이 서툴지만 오히려 그것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호상PD는 "새 멤버는 다음 주에 공개할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유리와 써니, 포미닛의 현아는 지난 19일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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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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