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구글이 일본 소니와 손잡고 올 가을께 스마트 TV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IT업계가 인터넷과 모바일 기능이 합쳐진 '스마트TV'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구글이 인텔, 소니와 함께 출시할 스마트TV는 기존 TV 프로그램 뿐 아니라 각종 동영상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시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코트라가 발표한 IT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기능을 갖춘 플랫 패널TV 출시비중이 올해 전체 플랫 패널 TV 시장의 19%를 차지할 전망이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3년에는 그 비중이 4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스마트TV 시장의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시스코와 모토로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이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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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에서는 스마트폰과 TV가 IT 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며, 운영체제와 콘텐츠가 성공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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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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