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예슬 시원소주 포스터";$txt="대선주조는 6월부터 새로운 컨셉트의 시원소주 지면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촬영에는 배우 한예슬이 참여했다.";$size="360,487,0";$no="20100519163218783479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부산의 대표 소주업체인 대선주조(대표 주양일)가 시원소주 판매 30억병 돌파를 눈앞에 두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원소주 30억병 돌파 날짜를 맞춰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9억 8000만병, 29억 9000만병, 30억병이 돌파되는 날짜를 각각 맞추는 퀴즈 이벤트다.
응모는 대선주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정답을 맞춘 고객에게는 퀴즈별로 10명씩 (총 30명)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10만원권)을 준다. 또 30억병이 돌파되는 시점에 맞춰 대대적인 고객 사은 이벤트도 준비한다.
대선주조는 1996년 6월 17일 시원소주를 출시한 뒤 14년만에 29억7000만병이 판매되며 30억병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대선주조는 시원소주 전속모델인 배우 한예슬과 지면광고를 촬영, 6월 초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원소주 지면광고의 컨셉트는 '진짜진짜 좋아해'며, 한예슬은 이번 광고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연인이나 친구와의 교감,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하며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브랜드의 친근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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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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