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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10월 6일 첫방 확정..'내 남친은 구미호' 후속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드라마 '대물'이 SBS 수목드라마로 편성이 확정됐다.


'대물'의 한 관계자는 18일 "'대물'의 첫 방송이 10월 6일로 확정됐다.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미 고현정과 권상우 등 거물급 스타들을 주연으로 캐스팅해 놓은 '대물'은 박인권 화백의 동명만화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특히 고현정은 이 드라마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 국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는 서혜림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로써 '대물'은 '검사 프린세스'(극본 소현경·연출 진혁)와 '나쁜 남자'(극본 하리마오콘텐츠·연출 이형민), '내 남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부성철)에 이은 SBS 수목 드라마 라인업에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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