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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복고댄스 덕에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됐다."
배슬기가 18일 방송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할리우드 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 돼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라며 영화 ‘파이널’에 잔혹한 한국인 킬러 역으로 캐스팅된 것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독일의 영화감독이 나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는 데 ‘연애편지’의 복고댄스가 도움이 됐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배슬기는 또 천명훈, 김종민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다양한 버전의 복고댄스를 총정리하는 화려한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슬기 외에도 박수진, 연기자 김태현, 소녀시대(유리, 효연), 카라(한승연, 강지영), SG워너비 김용준, 최아진, 천명훈, 김종민, 박현빈, 개그맨 변기수 등 출연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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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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