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원더걸스, 새 앨범 론칭 이벤트에 전세계 '관심'";$txt="";$size="550,550,0";$no="201005151227253789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그룹 원더걸스가 17일 새벽 귀국해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오늘 새벽 5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 때문에 2AM 조권과 2PM 택연이 마중나온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전세계 동시에 신곡 '투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를 발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원더걸스는 귀국 직후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패떴' 고정출연자인 조권과 택연이 인천공항까지 마중나가 함께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곧바로 강원도 정선으로 이동해 1박2일간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더걸스는 또 오는 20일 KBS2 '승승장구'에도 출연, 미국 내 활동 등 그간 팬들이 궁금해 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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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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