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지난 주말 북한 함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두 차례 침범했다는 소식에 방위산업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스페코는 전 거래일 대비 175원(5.40%) 오른 3415원, 빅텍은 150원(3.78%) 오른 4115원, 두산인프라코어는 600원(3.37%) 상승한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휴니드, 퍼스텍, 삼성테크윈 등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0시13분께 북한 경비정 1척이 서해 NLL을 1.4마일까지 침범하고 연평도 서북방 8.5마일 해역으로 남하하다 우리 해군의 경고통신을 받고 30분 만에 북상했다.
이어 47분이 지난 오후 11시30분께 같은 해역으로 또 다른 북한 경비정이 NLL을 1.3마일을 넘어왔고 경고 통신에도 계속 남하하려다가 2차례의 경고 사격에 9분만에 북한해역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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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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