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성정밀화학이 7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근 급격한 주가 상승에 대한 우려 의견도 나왔다.
17일 오전 9시26분 현재 삼성정밀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2.08%) 내린 6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삼성정밀화학의 주가가 지난 11일 삼성그룹의 대규모 신사업 추진결정 뉴스 이후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 증가로 급등했다"며 "삼성그룹이 태양광 사업에 있어 그룹 일관공정체계를 고려 중임을 감안할 때, 삼성정밀화학의 폴리실리콘 사업진출 가능성은 높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삼성정밀화학의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과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 바가 없고, 사업 진출방법 및 규모 등에 대한 정보가 없어 사업가치 평가가 불가능하며, 폴리실리콘 후발 주자로서 사업성공을 낙관하기 어려움을 감안할 때 최근과 같은 급격한 기업가치 상승은 지나치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창환 기자 goldfis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