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하이투자증권은 17일 넥스텍에 대해 탄소나노튜브(CNT) 복합소재 응용제품의 선두주자라며 매출 다각화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평했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부품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CNT 복합소재 응용제품과 LED관련 제품 등의 매출이 가시화되면서 신규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신규사업부문의 매출은 출발선상에 위치해 있으며 CNT 복합소재 및 LED 시장이 향후 급속도록 커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넥스텍이 현재 올해 예상 PER은 9.6배, 내년 예상 PER 5.1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CNT 복합소재 및 LED 시장의 성장성을 감안한 넥스텍의 매출 증가속도를 고려할 때 향후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올해 초 넥스텍이 엘이디웍스의 2대 주주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엘이디웍스가 개발·생산하고 LG전자가 판매하는 SPIN TV(360도 회전 LED TV)에 대한 독점 생산권을 확보한 것도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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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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