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7.0/1138.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9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35.7원)대비 0.85원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37.0원, 고점 1139.0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92.66엔, 유로·달러는 1.2644달러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