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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보험선물로 부모님께 '효도' 자녀에겐 '사랑'을

어린이보험, 자녀의 위험보장은 물론 교육자금 마련에 필수
든든한 노후 대비 연금보험 '제격'...고령층 발생 질병 집중보장까지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매년 5월이면 어버이날, 어린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의 유대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일이 많다. 이렇다보니 어떤 선물로 마음을 표현할까 고민이 적지않다.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선물로는 뭐가 좋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올해는 가족을 지켜주는 보험을 선물해 보는 것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하다.


특히 올해는 연초부터 특정 연령 별로 특화된 다양한 보험 상품들이 속속 출시돼 다양한 맞춤식 설계가 가능하다는게 보험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ING생명 관계자는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한 성장기 아이들은 각종 사고와 질병에 노출돼 있다"며 "이런 잔병치레에 대한 보장과 함께 앞으로 발생할 학원, 대학교, 유학 및 각종 교재비 등 교육비를 준비하기 위해 어린이 보험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어린이보험, 자녀의 위험보장에 미래설계까지


ING생명이 판매중인 어린이 보험 '우리아이 꿈이크는 변액유니버셜'은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일에 대한 보장은 물론 안정적인 교육자금 마련을 위한 교육플랜, 성인이 된 후 결혼 등 독립을 위해 필요한 독립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지난 2008년 10월 판매 된 후 현재까지 누적수익률 76.84% 및 연환산수익률 51.37%라는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ING생명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이 상품에 대한 상담을 받은 고객 중 일부를 추첨해 유모차, 자전거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한편 가입한 고객에게는 키자니아 입장권을 지급한다.


위험보장 내용은 성장기 아이들을 각종 질병과 사고에 대한 보장해준다. 특히 자녀보장특약을 활용해 암진단 및 입원 수술과 재해 장해에 대한 보장을 대폭 강화할 수 있다.


위험보장에 교육플랜도 눈여겨 볼만한 내용이다.


자녀들의 안정적인 교육자금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으로, 여유가 있을 때는 저축을 통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자금을 준비하고 목돈이 급히 필요할 때는 인출해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재정플랜이 가능하다.


또한 부모가 사망했을 경우에는 교육자금과 독립자금이 지급된다.


독립플랜은 아이의 독립을 위해 필요한 자금으로 전환해주는 것으로, 자녀가 성인이 되면 피보험자 전환기능을 통해 보험을 대물림할 수 있어 결혼과 주택마련 등 독립을 위한 자금은 물론 인생에 필요한 자금 계획 및 위험보장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


흥국화재, '더플러스 사랑보험'도 어린이보험으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판매가 시작된 이 상품은 자녀의 성장과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위험 보장뿐 아니라 무료 영재교육 서비스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 상품에 가입한 4세(생후 42개월) 미만의 고객에게는 미국 내 교사들로부터 A+등급을 받은 수준 높은 에듀테인먼트형 영어교육 콘텐츠 '메사 영어애니메이션 창작동화' CD가 제공, 영어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4세(생후 42개월) 이상의 고객에게는 '더플러스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청소년기 질병과 재해위험을 집중 보장해주는 보험상품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교보생명의 '교보에듀케어보험'은 자녀를 위한 학자금 보장은 물론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각종 서비스를 부가한 교육보험이다.


이는 그 동안의 교육보험이 자녀교육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주된 목적으로 했던 것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자녀 연령에 따라 적성진단비(2세), 컴퓨터 구입비(5세), 문화순례비(10세), 진로상담비(14세), 대학입학금(17세), 유학 및 대학자금(18세) 등을 지급한다.


동양생명 역시 만15세부터 25세까지만 가입이 가능한 청소년 전용 특화상품으로 보험료 할인을 대폭 강화한 '수호천사 차세대 변액유니버셜(VUL) 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만 15세 남자가 보험가입금액 1억 원으로 20년 동안 보험료를 납입할 경우 월 9만1000원에 불과하다. 기존 '수호천사 VUL 종신보험'의 보험료 9만 5000원에 비해 약 5% 저렴하다.


여기에 어린이 보험 계약자 할인 3%와 고액보험료 할인 3%를 추가로 받으면 보험료는 8만5540원. 할인된 보험료는 '차세대 보장특약'이나 '질병 보장특약', '동양 실손의료비특약(갱신형)' 등 총 12종의 특약가입을 통해 질병 및 재해, 암관련 보장 등을 추가할 수 있다.


▲효도선물로 제격...연금보험 및 효 보험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급격한 노령화가 진행되면서 노후에 필요한 의료비를 집중 보장하는 실버보험 상품들이 요 몇 년 사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다른 보험상품과 달리 60세에서 많게는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실버보험은 효도상품으로도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든든한 노후 준비에 적합한 보험상품은 연금보험.


ING생명이 최근 판매에 나선 '무배당 플래티넘 즉시연금 보험'은 가입 즉시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이는 안정적인 은퇴 준비를 위한 맞춤식 설계가 가능토록 한 것으로, 평생 이룬 자산에 대한 안정적 관리를 원하는 고객이나 연금 가입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 가족 구성원을 위한 상속 재원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객, 절세를 통한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성공적 노후 플랜을 제시한다.


종신연금형은 가입 즉시 연금이 지급돼 미리 연금 준비를 하지 못했더라도 곧바로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속연금형은 가입 1년 후부터 매년 계약 해당일에 이자로 연금이 지급되고 사망 후에는 남은 가족들에게 연금 이자가 지급돼 부동산의 급매없이 상속세 재원 마련이 가능하다.


확정연금형의 경우에는 10년ㆍ15년ㆍ20년 중 기간을 선택해 설정된 기간에 따라 연금을 나눠 지급 받을 수 있다. 상속연금형은 10년 이상 보험계약을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이 있다.


또한 질병과 잔병치레를 보장해 주는 효 보험으로 안성맞춤인 상품도 있다.


교보생명의 '무배당 참사랑효보험'은 70세까지 신규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효도 보험상품으로, 이 상품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발병 시 치료비를 보장한다.


특히 고령층에 많이 발생하는 류마티스, 간질환, 결핵 및 폐렴 등 8대 특정질병에 대해서도 입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재해수술, 골절치료, 가족사랑, 입원, 수술 등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 수있다.


신한생명, '아름다운노후보험플러스'는 장기간병(LTC) 및 노인성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실버전용 보장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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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노년 의료비 보장을 위해 공적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제도와 연계해 장기간병보험의 보장범위를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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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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