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한국자원투자개발은 몽골에서 금광개발 중인 글로웍스와 관계에 대해 "현재로서는 관계가 없는 상태"라고 답했다. 다만 신임 안중원 대표가 몽골 현지 개발사 대표란 점을 들어 추후 협력관계가 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자원개발투자는 지난 3월31일 주정호 대표체제에서 주정호, 안중원 각자대표체제로 변경했다. 안중원 대표는 현재 글로웍스에 자회사인 랜드몽골리아의 대표이기도 하다.
한국자원투자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과 글로웍스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안중원 한국자원투자개발 현 대표가 랜드몽골리아의 대표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두 회사가 추후에 파트너의 관계가 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지 그런 상황은 없다"고 말했다.
랜드몽골리아는 글로웍스가 지난해 4월 100억원을 투자하며 지분 50%를 확보한 금광개발전문회사로 현재 글로웍스와 안중원 사장이 최대주주다.
한편 글로웍스는 지난해 9월 자회사 랜드몽골리아를 캐나다 토론토증시 TSX(Toronto Stock Exchange)에 상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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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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