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늘 환율 어떻게 보시나요?(4월30일)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월말 네고 물량에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월말 네고 및 삼성생명 IPO관련 물량 등 공급 사이드가 우세하다. 다만 당국 개입경계감과 주말을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될 것이라는 점에서 1110원선 부근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 중 그리스 지원에 대한 EU와 IMF 등의 구체적 지원책이 발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환율 하락에 심리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전일 삼성생명IPO 관련 외국인 물량 유입에 대해 삼성그룹이 오는 3일, 4일 네고물량을 내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물량 압박이 다소 상쇄됐으나 이틀간 물량이 나오지 않더라도 이후 추가적으로 달러를팔 수 있는 만큼 환율 하락 기대감은 여전한 상황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NDF환율을 반영해 하락 개장한 후 네고물량, 삼성생명 IPO 물량 등이 환율을 아래쪽으로 밀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레인지 역시 1110원 아래가 하단으로 제시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1.0/1111.5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8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14.9원)대비 4.5원 내린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09.25원, 고점 1111.0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94.04엔, 유로·달러는 1.3233달러를 기록했다.


신한은행그리스에 대한 지원금액이 당초 예정된 규모보다 크게 확대될 것이 라는 전망으로 유로화가 반등하고 글로벌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금일 환율은 추가 하락하며 1100원대로 밀려날 듯하다.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존재하지만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미 증시의 큰 폭 상승 등에 따른 주식시장에서의 외국인 순매수 전환 가능성 등도 환율 하락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특히, 삼성생명 상장 등에 따른 물량 부담 등도 여전히 시장에 압박을 가할 전망으로 환율은 재차 안정세 보일 듯하다. 이날 예상범위는 1105원 ~ 1115원


외환은행 전일 FRB의 제로금리 정책유지 발언으로 뉴욕증시는 유로존 악재에도 불구하고 반등하며 마감되었고, 역외NDF 원달러환율은 서울종가대비 약 3원가량 하락하며 마감된 영향으로 금일 서울외환시장은 약세개장이 예상된다. 개장이후에는 글로벌달러 약세와 월말을 맞아 출회될 네고물량 그리고 삼성생명 공모관련 물량 등으로 하락에 우호적인 장세의 연출이 예상되는데, 전일 빠른 상승으로 인한 되돌림현상과 증시 상승이 동반될 경우 1110원대 초반까지 낙폭을 키울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다만 환율에 대한 당국의 강력한 의지가 확인된 만큼 더욱 강화된 당국의 오퍼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으로 활발한 숏플레이는 제한되며 1110원대 초중반을 중심으로 한 레인지내에서의 등락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범위는 1103.0원~1113.0원.


우리은행 원달러 환율이 1110원 중심의 박스권 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이날 환율은 월말 네고물량 및 삼성생명 IPO관련 물량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삼성계열사의 네고 중지 발표와 외환당국의 공격적 개입 의지로 환율 하락세가 쉽게 용인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111원 레벨에서 개장한 환율은 수급 공방을 벌이며 1110원 중심으로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범위는 1107.0원~1115.0원.


하나은행 그리스에 대한 EU-IMF의 구제금융이 이번 주말 중 합의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뉴욕증시가 급등한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지속적인 하락 흐름을 이끈 재료인 삼성생명 IPO는 전일 삼성그룹이 동 기간동안 네고물량을 내놓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 1110원대 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상범위는 1108.0원~1116.0원.


대구은행 월말로 기본적인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대기하고 있다. 지난 2영업일간의 환율 상승으로 상당부분 선네고로 흡수되기도 했으나 물량의 일부를 미리 처리하고 남은 네고들이 여전히 크게 남아있는 것으로 보했다. 전일 미 증시가 워낙 호조를 보여 금일 아시아 증시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네고 및 삼성생명관련 외인 물량 등 이날은 공급우위의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국의 스탠스는 여전히 아래쪽을 막을 심리적 재료는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05.0원~1115.0원.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삼성생명 IPO 관련 매물에 주목할 만하다. 그리스 악재를 일단은 극복하며 환율은 진정세를 찾아가는 분위기다. 한편 이번주 들어 삼성생명 IPO관련 매물이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그룹은 다음달 3~7일까지 달러 매도 주문을 내지 않기로 했으며, 삼성생명은 이 기간 해외투자 관련 2.2억 달러를 매수할 것이라 발표. 글로벌 증시가 악재를 소화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환율도 하락 압력 예상
되나 1100원대에서의 강한 개입 경계와 둔화되고 있는 증시 외국인 순매수 등으로 하락 속도는 둔화될 듯하다. 이날 장 중 수급과 당국 움직임 주목하면서 1110원 중심의 등락이 예상된다. 이날 예상 범위는 1105.0원~1115.0원.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 원달러 환율은 그리스 관련 우려 완화 및 이에 따른 리스크 거래 확대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증시가 대부분 호조를 보인 가운데 금일 증시 상승 및 외인 순매수 재개 시 환시 매도 심리를 부추기며 환율 낙폭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삼성생명 IPO에 기댄 숏플레이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그간 스무딩으로 환율 하락에 대응하던 당국이 지난 27일 강도 높은 실개입과 구두개입을 단행하며 이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강화됐다는 점은 환율의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예상범위는 1105.0원~1115.0원.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