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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한류 프로그램으로 급부상 '태국서 인기'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금요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가 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30일 KBS 측에 따르면 '청춘불패'는 최근 한류 프로그램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

음악 프로그램 방송을 위해 태국에 갔던 G7(소녀시대 유리·써니,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 포미닛 현아, 카라 구하라, 티아라 효민, 시크릿 선화)과 김태우가 태국 현지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직접 촬영해왔다.


이 영상에는 백지선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크릿의 공연 모습과 청춘불패 G7멤버들을 알아보고 열광하는 태국 현지인들을 모습이 담겨져 있다.

멤버들은 "관중석에서 'Bear Woo G7'이라는 플래카드가 걸리는가 하면, '청춘불패', 'G7'을 적어 들고 모여든 태국 소녀들로 출연자들도 인기를 실감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직접 찍어온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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