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그리스가 1200억유로의 구제금융이 필요할 것이라고 독일 녹색당의 유르겐 트리틴이 언급했다.
28일 블룸버그통신은 유르겐 트리틴 의원이 이날 베를린에서 IMF총재와 가진 비공개 브리핑 이후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트리틴은 EU와 IMF가 지원하기로 한 450억유로 패키지는 시작단계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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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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