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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두산인프라, 실적+밥캣 효과..'강세'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두산인프라코어가 빠른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26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500원(2.29%) 오른 2만235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계 증권사인 씨티그룹이 매수창구 1위에 올라 있다.

이날 강세는 외국 경쟁사인 캐터필러가 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회복세도 재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 전문가들은 "사실 캐터필러의 실적 회복 속도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 회복속도가 훨씬 빠름에도 주가는 캐터필러가 두 배 이상 빠른 것 같다"며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자회사 밥캣의 높은 매출성장과 구조조정 효과도 두산인프라코어에 긍정적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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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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