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75,363,0";$no="20100426144125820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종합생활가전기업 파세코(www.paseco.co.kr)가 공기방울 발생장치를 채용한 야채과일세척기 4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초음파 방식에 공기방울 발생장치를 접목시켜 기포가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깨끗하게 세척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중 세척 기능과 헹굼 코스 추가 기능을 채용했다. 이를 통해 농약이 묻어 있을 수 있는 야채와 과일 및 곡류 등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세척량에 따라 급수 수위를 조절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세척조는 은나노 항균재질로 제작해 세균 증식을 방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 급배수장치를 장착해 세척 전후의 번거로움을 없앴다"며 "세척물이 너무 많이 투여될 경우에는 물 넘침을 방지해 주는 기능도 채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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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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