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네오위즈벅스가 23일 5% 이상 급등하며 닷새만에 반등했다.
23일 오전 10시17분 현재 네오위즈벅스는 전일 대비 600원(5.04%) 오른 1만2500원을 기록중이다.
네오위즈벅스와 네오위즈인터넷이 합병한 통합법인 네오위즈인터넷(옛 네오위즈벅스)은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종목명 네오위즈벅스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종목명은 오는 26일부터 통합법인명으로 바뀌게 될 예정이다.
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은 합병법인 출범과 함께 기능을 개선하고, SNS를 접목한 음악포털 ‘뉴벅스’를 다음달 중순안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힌 상황.
‘뉴벅스’는 ▲ 쉽고 빠른 검색과 탐색 ▲ 편리한 접근성 ▲ SNS(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기능 접목 ▲ 모바일 이용 편리성과 벅스플레이어의 개선 등 총 4가지 분야에서 서비스 개편이 이뤄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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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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