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대우건설은 23일 올해 신규 수주는 14조127억원, 매출은 7조5052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매출 총이익은 7560억원, 영업이익은 4241억원, 세전이익 2721억원, 당기순익은 2123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또 2011년 사업계획에서는 신규 수주 규모를 15조1067억원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고, 매출총이익은 9,048억원, 영업이익은 5572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2년 사업계획(전망)도 신규 수주는 17조1825억원으로 잡았고, 매출액은 9조121억원, 매출총이익은 1조627억원, 영업이익은 6803억원이 될 것으로 보았다.
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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