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글과컴퓨터가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 22일 거래재개되면서 셀런, 셀런에스엔 등 관계사들이 일제히 상한가다.
22일 오전 9시19분 현재 셀런은 전일 대비 135원(14.75%) 상승한 1050원을 기록중이다. 셀런에스엔은 45원(14.52%) 오른 355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지난달 11일부터 거래가 되지 않았지만 증권거래소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회의 심의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나면서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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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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