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의 원유재고량이 189만배럴 증가했다고 미국 에너지정보기관(EIA)이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IA가 이날 이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EIA는 또 가솔린 재고량이 359만배럴 증가했고, 증류액 또한 210만배럴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주 크루드원유 수입량은 하루 73만3000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 수입량 또한 하루 70만2000배럴이 늘었다. 반면 가솔린과 증류액 수요는 각각 일일 17만3000배럴과 11만7000배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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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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