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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박한별과 소지섭이 신예그룹 '소야앤썬'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만났다.
박한별과 소지섭은 얼마 전 경기도 파주의 한 야외에서 한파와 대설을 동반한 혹한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몰입하는 베테랑 배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주위를 긴장시켰다.
이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공개에 앞서, 21일 티저 영상을 인터넷 곰티비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
한편, 박한별은 현재 방영중인 SBS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이자 패션브랜드 마케팅 팀장으로 열연중이다.
소지섭은 최근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애절한 사랑과 애틋한 우정을 그린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주인공으로 올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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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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