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지방 중소기업의 기술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상담해 주는 '중소기업 기술보안 현장클리닉'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클리닉은 12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과 진단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원하는 날짜에 기업 현장에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19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청(www.smba.go.kr), 비즈인포(www.bizinfo.go.kr)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e-nice@tipa.or.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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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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